첫 번째 연사로 나선 김민기 대표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출발해 4년 만에 1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창업 경험을 전달했다. 그는 "창업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강연에 나선 신창환 교수는 YLC에서 배운 도전정신과 문제 해결의 태도가 현재 반도체 연구에 중요한 토대가 됐다고 밝혔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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