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최대 실적 기대감"...한국전력 목표가↑ ▶하나증권
LIG넥스원, 내년 사우디향 천궁II 개발매출 본격화 ▶메리츠증권
LIG넥스원, 내년 사우디향 천궁II 개발매출 본격화 ▶메리츠증권
[파이낸셜뉴스] 11월 14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한국전력은 연료비 부담이 줄고 전력도매가격이 안정되면서 4분기에 역대급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LIG넥스원은 사우디와 UAE로 이어지는 천궁-II 수출이 확대되며 내년부터 관련 매출이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전력, 4분기 ‘역대급 실적’ 전망… 목표가 6만5000원으로 ↑ (하나증권)
◆ 한국전력(015760) ― 하나증권 / 유재선 연구원
- 목표주가: 6만5000원(상향, 기존 5만5천원)
- 투자의견: 매수
하나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연료비 부담이 줄고 전력도매가격(SMP)이 안정되면서 4분기에도 역대급 실적이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SMP(전력도매가격)
발전사가 생산한 전기를 한국전력이 사올 때 적용되는 가격을 말합니다. 유가와 가스 가격이 떨어지면 SMP도 하락해 한전의 비용 부담이 줄어듭니다.
◆ LIG넥스원(079550) ― 메리츠증권 / 이지호 연구원
- 목표주가: 60만원
- 투자의견: 매수
메리츠증권은 LIG넥스원이 내년부터 사우디향 ‘천궁-II’ 개발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지호 연구원은 LIG넥스원이 내년에 전체 매출 중 수출 비중이 20%를 넘기면서 회사의 수익성이 좋아지는 첫 단계에 들어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미국 수출은 지연되고 있지만, 국내 방산 대형 사업과 전자전 장비 국산화 프로젝트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천궁-II(M-SAM Block-II)
한국형 중거리 지대공 요격 미사일입니다. 탄도미사일·항공기 등 다양한 공중 위협을 동시에 대응할 수 있어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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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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