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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국화전시회, 시민·관람객 발길 이어져 1주일 연장

뉴시스

입력 2025.11.17 09:19

수정 2025.11.17 09:19

삼척해수욕장 일원, 오는 11월23일까지 전시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삼척 국화전시회장.(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삼척 국화전시회장.(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올해 제10회 삼척 국화전시회를 일주일 연장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지난 10월24일 개막 이후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시민·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전시장은 연일 북적였다. 애초 11월16일 종료 예정이던 전시는 11월23일까지 계속된다.

삼척 해수욕장 일대를 물들인 1만500점 규모의 국화 작품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최고의 가을 사진 명소로 자리 잡았다. 형형색색의 국화 조형물과 테마 전시 구역은 주말마다 인파가 몰리며 ‘삼척 가을 대표 축제’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전시 종료 다음 날인 24일에는 현장에서 국화 1만여 점이 선착순 분양된다. 삼척시는 “무료 분양에 대한 문의가 벌써부터 늘고 있다”며 당일 방문 신청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 덕분에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며 “가을의 향기와 국화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분들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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