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19일 오후 3시 13분께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한 요양원에서 60대 남성 A씨가 6층 높이에서 3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 중이다.
경찰은 A씨가 해당 요양원에 입소한 환자로 현재까지 범죄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정확한 추락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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