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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난 해소 기대"...하남 신장동 거주자 우선 주차장 개장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23면 확보
12월 14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
15일부터 정식 운영

하남시가 지난 19일 오후 '신장동 거주자 우선 주차장 개장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왼쪽 열 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하남시 제공
하남시가 지난 19일 오후 '신장동 거주자 우선 주차장 개장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이현재 하남시장(왼쪽 열 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하남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하남=김경수 기자】 경기 하남시는 신장동 439-4번지 일원에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장동 일대는 주택 밀집 지역이라 주차 부족 문제가 늘 제기돼 왔다.

하남시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생활권 중심에 소규모 거점 주차장을 마련했다.

시범 무료 운영 기간은 12월 14일까지, 정식 운영은 15일부터다.

야간 시간대(오후 6시~오전 9시)는 정기권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기권 이용자는 거주 기간, 주차장과의 거리 등을 적용해 배정한다.

주간 시간대(오전 9시~오후 6시)는 지역 주민과 인근 시설 이용자에게 무료 개방한다. 주변 교통·주차 수요 분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기권 신청은 하남도시공사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주차난은 주민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주차장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생활환경 개선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 #신장동 거주자 우선 주차장 #주차난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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