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에너지 취약층 4년째 후원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20 18:41

수정 2025.11.20 18:41

두산에너빌리티 김동철 부사장(왼쪽부터), 창원시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창원상의 최재호 회장이 20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두산에너빌리티 김동철 부사장(왼쪽부터), 창원시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창원상의 최재호 회장이 20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두산에너빌리티가 창원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4년 연속 이어가고 있다. 창원상공회의소와 협력을 통해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일 창원시청에서 열린 '창원특례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행사에서 창원상의와 함께 창원시에 총 1억8000만원의 지원금(두산에너빌리티 1억3000만원, 창원상의 5000만원)을 전달했다.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