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20일 강원 인제군에서 산불이 발생해 정부가 주민 대피 등 신속한 지원을 지시한 가운데, 국가유산청도 상항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날 뉴시와의 통화에서 "현재 산불이 발생한 인제군 기린면 현리 인근에서 5km 이내에 국가유산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계속 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상황반에서 산불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올해 봄 영남권 대형 산불로 인한 국가 유산 피해가 심각했던데 따른 선제 조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3분쯤 강원 인제군 기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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