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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미국 9월 고용 11만 9천개 증가..실업률 4.4%
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20 22:57
수정 2025.11.2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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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 미국의 9월 고용 상황이 시장의 예상보다 좋았다.
미국 노동통계국(BLS)는 20일(현지시간) 9월 11만 9000개의 일자리가 늘었다고 밝혔다. 시장의 예상치 5만개를 훌쩍 넘은 일자리 증가다.
다만 실업률은 실업률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업률은 4.4%로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실업률은 8월 4.3%였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 사진=뉴시스
pride@fnnews.com 이병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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