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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96→41㎏ 폭풍 감량 전후 모습 가감없이 공개…'뼈말라' 몸매

뉴스1

입력 2025.11.21 07:32

수정 2025.11.21 07:32

최준희 SNS 갈무리
최준희 SNS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자극 맛집 아닌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최준희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담겼다. 다이어트 전 속옷만 입은 모습과 함께 '오늘 당장이라도 다이어트 시작해야 하는 이유'라는 문구를 덧붙였고, 이어 다이어트 후 '뼈말라' 수준의 마른 몸매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최고 인기배우였던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또한 최준희는 41㎏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최고 체중 96㎏ 때보다 55㎏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