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아이레시피(irecipe)는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이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출시 1년 만에 ‘2025년 클렌징 오일’ 부문 1위를 비롯해 총 3관왕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화해 어워드는 소비자 리뷰와 평점을 기반으로 선정되는 어워드로, 공정성과 신뢰도가 높아 업계에서 영향력이 크다.
이번 시상에서 아이레시피는 두 제품이 동시에 수상 명단에 올랐다.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은 △클렌징오일 부문 1위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1위 △화해 베스트 픽 등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시카 피디알엔 흔적 클리어 토너 패드’는 스킨·토너패드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은 선진뷰티사이언스의 클린테크 ‘바이오컨버전 공법’을 적용한 제품이다. ‘시카 피디알엔 흔적 클리어 토너 패드’는 고순도 저분자 시카 PDRN, 독자 개발 바이오 소재 ‘이지라이트™(EZLite™)’ 등을 배합해 유효성분 전달력을 강화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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