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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아직도 '윤어게인'이라니...비루하고 처참"

김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아직도 윤어게인을 외치는 자들이 있는 게 더 처참하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 유튜브 쇼츠 링크와 함께 '참 비루하다'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일 내란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심문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 속에서 홍 전 차장은 계엄 직전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으로부터 위치 추적 요청을 받은 사실을 증언했고, 윤 전 대통령은 이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홍 전 차장이 윤 전 대통령을 향해 "피고인, 부하한테 책임 전가하는 것 아니죠. 여인형이 왜 그런 요청을 한 겁니까"라고 되묻는 장면이 담겼다.

정 대표는 이를 두고 "이런 자가 대통령이었다니, 그런데 아직도 윤어게인을 외치는 자들이 있는 게 더 비루하고 처참하다"고 주장했다.

[email protected]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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