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국민의힘은 23일 경남 창원에서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장동혁 대표는 전날 부산과 울산에서 열린 국민대회에 이어 이 자리에서도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한 국정조사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촉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 대표는 국민대회에 앞서 이날 오전 창원 신광교회 예배에 참석한다.
국민의힘은 부·울·경에 이어 다음 달 2일까지 전국을 돌면서 국민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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