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국민의힘 용인시 각 당협(갑·을·병·정)은 지난 22일 수지구 수풍로공원에서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규탄 및 7400억 국고 환수 촉구 합동 규탄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규탄대회는 지역 당원들이 사법 정의 회복을 요구하기 위해 열렸다. 이후 수지 주요 도로를 행진하며 "7400억 환수, 외압 철저 조사, 책임자 처벌" 등을 외치기도 했다.
고석 용인시병 위원장은 "대장동 사건은 국민 재산 탈취와 사법 시스템 훼손이 결합된 엄중한 권력형 비리"라며 "항소 포기 과정에서 누가 어떤 외압을 행사했는지 끝까지 밝히고, 책임자 전원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이뤄내야 한다"고 했다.
용인시 각 당협은 앞으로도 규탄 집회, 서명운동 확대, 대국민 홍보 활동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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