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속보] '자경단 목사' 김녹완 1심서 무기징역 선고

정경수 기자,

최은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24 14:42

수정 2025.11.24 14:42

역대 최대 규모의 텔레그램 성착취방인 '목사방' 총책은 33세 김녹완이다. 사진=뉴시스
역대 최대 규모의 텔레그램 성착취방인 '목사방' 총책은 33세 김녹완이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최은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