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

李, 튀르키예 '국부' 묘소에 헌화…"피 나눈 형제국과 공동번영 위해"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24 22:38

수정 2025.11.24 22:38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앙카라 아니트카비르에서 튀르키예의 국부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묘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앙카라 아니트카비르에서 튀르키예의 국부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묘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앙카라(튀르키예)=성석우 기자】튀르키예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국부'라 불리는 초대 대통령 무스타파 케말 아타뤼르크의 묘소를 찾아 헌화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14시경 튀르키예 앙카라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묘소를 찾았다. 이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에 흰 와이셔츠를 입었으며 추모의 의미를 담아 검은색 넥타이 차림을 했다.

이 대통령은 헌화대를 향해 걸어간 뒤 붉은색과 흰색이 섞인 화환을 헌화대에 올려놓은 뒤 참배객들과 함께 묵념을 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박물관을 둘러본 뒤 방명록에 "아라튀르크를 기리며, 피를 나눈 형제국의 공동 번영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이번 일정이 끝난 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국빈만찬 자리에 참석할 예정이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