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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호기, 비 예보로 발사대 이송 지연…27일 발사는 그대로

뉴시스

입력 2025.11.25 07:58

수정 2025.11.25 07:58

오전 8시 비 예보…기상상황 확인 후 이송키로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 위성시험동에서 누리호 3단에 페어링 장착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 위성시험동에서 누리호 3단에 페어링 장착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오전 7시 20분에 한국형발사체(누리호)의 발사대로 이송할 계획이었으나 8시경 비가 예보되면서 9시 이후 기상 상황을 확인 후 이송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항우연은 발사준비위원회를 열고 기상 상황 등을 종합 점검하고 발사체 이송 시각 변경을 결정했다.
다만, 작업 일정 조정 등을 통해 당초 예정된 27일 새벽 발사를 정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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