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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국내 기업 기술사업화 및 해외진출을 위한 시험인증 지원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25 15:31

수정 2025.11.25 15:31

KTL, 국내 기업 기술사업화 및 해외진출을 위한 시험인증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다음달 4일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에서 시험인증 관련 상담회와 기술규제 설명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기술사업화를 도모하는 기업의 시험·인증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시험인증 비즈니스 라운지는 기업의 제품 및 기술에 대한 기업 맞춤형 1:1 상담을 제공하는 자리로 4일 코엑스 B홀 1층 상담장에서 진행된다.

라운지에는 현장에서 시험·인증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KTL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KC인증·의료기기 인허가를 포함한 국내인증 △주요 국가별 해외인증 △로봇·사이버보안 등 신산업 분야 시험인증 절차·비용·기간 등 기업이 직면한 실질적인 시험인증 애로사항에 대한 심층 상담을 1:1로 현장에서 제공한다.

같은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한 기술규제 설명회도 열린다.

설명회에는 KTL의 해외인증 전문가들이 직접 주요 교역국의 최신 기술규제 정책과 해외인증 대응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KTL 송현규 기획조정본부장은 "이번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의 시험인증 부대행사는 국내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인증 애로를 해소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장벽을 극복할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국내 기술사업화 및 수출 판로개척에 나서는 많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