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도시개발공사 및 호남권 공공기관 중 유일...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 공인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개발공사가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남개발공사는 25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5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정부 공식 상생 협력 행사로, 대·중소기업 간의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11월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동반 성장으로 그리는 미래,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남개발공사는 △지역상생펀드 80억원 조성 △우수 협력업체 선정 △상생 결제 우수 공공기관으로서 지급액 600억원 돌파 △중소기업제품 우선 구매 및 공공구매박람회 지속 확대 △ESG 기반 지역사회 공헌 실천 등 중소기업의 실질 동반 성장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17개 광역도시개발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호남권 공공기관 중에서도 단독 수상자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장충모 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온 상생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 더욱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모델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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