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이철규 국회 산자중기위원장과 김원이·박성민 간사, 노용석 중기부 차관, 이혁 주일한국대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모리 히로시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장과 오치 도시유키 경제산업성 정무관, 야마기와 다이시로 중의원, 야마시타 류이치 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환영사에서 "양국이 AI와 첨단산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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