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수련회·연수·MT 오세요'…고창 선운산 유스호스텔 새 단장

연합뉴스

입력 2025.11.26 10:17

수정 2025.11.26 10:17

'수련회·연수·MT 오세요'…고창 선운산 유스호스텔 새 단장

노후 운동기구 철거하고 평탄화 작업을 한 고창 선운산 유스호스텔 운동장 (출처=연합뉴스)
노후 운동기구 철거하고 평탄화 작업을 한 고창 선운산 유스호스텔 운동장 (출처=연합뉴스)


(고창=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시설이 낡은 선운산 유스호스텔을 새로 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기존의 운동장을 평탄화해 족구와 농구는 물론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인근 야외공연장에는 관객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임시 벽과 데크 쉼터를 새롭게 조성했고 공중화장실 외벽을 개선하고 계단 등을 재시공했다.

고창군이 운영하는 선운산 유스호스텔은 선운사 입구에 위치해 사계절 선운산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시설로 꼽힌다.

약 250명이 숙박할 수 있으며 식당과 대강당, 회의실 등을 갖춰 학생 수련회는 물론 기업연수나 대학교 모꼬지(MT) 등으로 적합하다.



고창군 관계자는 "대대적인 환경 정비사업을 통해 선운산 유스호스텔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내부 리모델링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객실 등도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