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베이트 선정 HCR
논문 피인용 횟수 상위 1%
구철모, 정남호, 배진우, 홍충선 교수 선정
이는 국내 종합사립대학 3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매년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연구 분야별 논문 피인용 횟수 상위 1%에 해당하는 연구자를 HCR로 선정한다.
올해는 총 22개 분야에서 전 세계 60개국, 1300여 개 기관 6868명이 HCR로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76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
경희대 구 교수와 정 교수는 사회과학(Social Science)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구 교수는 '스마트관광'의 개념과 범위를 세계 최초로 정의한 연구자다. 2016년 발표한 '스마트관광'이라는 논문을 통해 인공지능과 정보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상황에서 향후 관광학 연구의 기본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교수는 국내외 학술지에 200여 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정보기술 관리, 관광 행동, 심리, 관광 정보 등이다.
배 교수는 교차 분야(크로스필드, Cross-Field)에 선정됐다. 배 교수는 비만·당뇨를 개선할 수 있는 장내미생물을 밝혀냈다. 그는 바이러스 생태학을 연구하며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홍 교수는 컴퓨터 과학(Computer Science) 분야에 선정됐다. 홍 교수는 국제 저명 학술지에 300여 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전기·전자·컴퓨터·통신 분야 학회인 IEEE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경희대는 최근 발표된 '2026 THE 세계대학평가(THE World University Ranking)'에서 세계 252위·국내 종합대학 5위를 달성했으며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도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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