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우주항공 특수합금 전문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은 186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알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합병 후 누적 수주액은 950억원 규모다.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확대를 바탕으로 수주 실적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합병 후 특수합금 공급망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강화되면서 수주 규모가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피어는 지난 3월 우주항공 특수합금 기업 스피어코리아를 흡수합병, 현재의 사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 증가 역시 이러한 변화가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우주항공 산업의 성장과 함께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특수합금 소재 관련 공급 요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규 계약은 스피어의 공급유통망 관리시스템의 신뢰도와 품질 경쟁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된 사례로, 중장기적으로 실적과 기업가치가 더욱 개선될 것"이라면서 "고부가가치 특수합금 제품 공급을 지속 확대하고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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