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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 상호금융 대출금 8조 돌파…"농업인 실익 증진"

뉴시스

입력 2025.11.26 15:46

수정 2025.11.26 15:46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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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농협(본부장 이종삼)은 11월 12일 기준 상호금융 대출금이 8조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21년 11월 7조 원을 달성 이후 4년 만에 이룬 성과로, 농협 상호금융의 지역 금융 기반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세를 재입증했다.

울산농협은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6일 상호금융 대출금 8조 원 달성탑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건전 여신 중심의 경영 기조, 고객 신뢰 기반 확충, 농·축협과 연계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이다.


이종삼 본부장은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울산농협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노력해준 조합장과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를 계기로 더욱 안정적인 여신 관리와 고객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와 농업인 실익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농협의 2025년 11월 말 기준 상호금융 예수금 잔액은 약 9조9500억 원으로 예수금 10조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울산농협은 상호금융 10조 원 시대 기반 마련을 위해 고객 서비스 혁신,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 지역 상생 프로젝트 확대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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