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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박상웅, 28일 창녕 기업인 만난다…'규제 개선' 논의

뉴시스

입력 2025.11.26 16:05

수정 2025.11.26 16:05

[밀양=뉴시스] 국민의힘 박상웅(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국민의힘 박상웅(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국민의힘 박상웅(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이 경남 창녕군 소재 기업 대표들과 만나 투자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28일 오후 4시 창녕군청에서 군내 주요 기업인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창녕군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국회 차원에서 제도 개선과 지역 기업 지원책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기업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다.


간담회에는 넥센타이어, 유림테크, 화인베스틸 등 조선·로봇·대형 철강 분야를 포함해 군 소재 30여개 기업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또 박 의원의 요청으로 산업통상부 지역경제정책관이 배석해 군내 기업 현황을 점검하고 규제 개선 요구를 청취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역내 이전을 포함해 신규로 유입되는 기업 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많다"며 "간담회에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이 함께하는 만큼 기업들이 겪는 규제와 애로를 실질적으로 논의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현장 토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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