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청년 사회혁신 리더 양성 목표
대학 간 협력체 구축
서울여대에서는 배선영 교육혁신단장과 윤수진 SI교육센터 교수가 준비위원회로 활동하고 있다.
UIA 준비위원회는 차세대 청년 사회혁신 리더 발굴과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체 출범을 목표로 구성됐다.
앞으로 ▲대학 간 사회혁신 교육 사례 공유 ▲사회혁신 교과·비교과 협력 프로그램 공동 제공 ▲사회혁신 생태계 파이프라인 구축 ▲국내 사회혁신 교육 제도 확산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7일 열린 발족식에는 서울여대를 비롯해 루트임팩트, 가톨릭대, 고려대, 건국대, 서강대, 한동대, 한림대, 한신대, 한양대 등 10개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태석재단, 임팩트얼라이언스 등 관련 단체도 자리했다.
발족식에서는 대학 간 사회혁신 교육의 방향성과 협력 모델을 공유하는 한편, 참여 대학 학생 7명이 현장 경험을 통해 얻은 변화와 성찰을 발표했다.
루트임팩트는 체인지메이커를 발굴하고, 이들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회·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번 UIA에서는 소셜벤처 연대체 '임팩트얼라이언스'를 주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백본(backbone)' 조직을 맡는다.
한편 서울여대는 다음달 15일 첫 번째 UIA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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