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국가 핵심 기술 유출 의혹에 휩싸인 쎼트렉아이 주가가 26일 급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쎄트렉아이는 전일 대비 9.86% 하락한 5만3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주가는 18.19% 떨어진 4만565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전날 한 매체는 국내 첫 인공위성인 '우리별1호'를 개발한 핵심인력이 설립한 쎄트렉아이 등이 정부 허가 없이 국가 핵심기술을 아랍에미리트(UAE) 등에 기술인전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고 보도했다.
쎄트렉아이가 UAE에 넘긴 인공위성 제조·운영기술은 정부로부터 약 200억원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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