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력은 매년 1회 실시하는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으며 총 2000부가 배부된다. 크기는 495×720㎜로 제작돼 대형 크기인 것이 특징이다.
고령층이 보기 쉽도록 큰 숫자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결핵 예방 수칙도 수록됐다.
달력은 서구보건소에서 결핵 검진을 받은 주민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한 65세 이상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지역 복지관과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쪽방촌 등에도 배부될 예정이다.
박미영 서구보건소장은 "65세 이상 결핵 환자는 초기 증상이 미미한 경우가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며 "달력 배부를 계기로 더 많은 주민이 검진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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