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교육부는 최교진 장관이 오는 27일 서울 HW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국고전번역원 60년 기념식'에 참석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1965년에 설립된 '민족문화추진회'부터 60년간 이어져 온 한국고전번역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전·현직 국회의원, 한국고전번역원 전·현직 임직원, 유관 공공기관장을 비롯해 관련 학계 교수·연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교진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교육부는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번역 역량 강화와 고전 번역 우수 인재에 대한 연구장려금 인상 등을 통해 한국고전번역원이 인재 양성에 힘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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