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는 부산지역 초·중·고 및 특성화·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와 담당자 등 320여 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지난 5일 두 기관이 체결한 '초·중등 교육 연계 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이은 첫 공식 협력 사업이다.
이날 경희대 김상윤 교수의 'AI 특이점 시대, 창업 트렌드와 교육의 미래'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6개 분임 연수 및 협의회가 진행됐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교사들의 진로지도 전문성 강화와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교육청-학교-대학이 연계하는 학생 중심 진로교육 생태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