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부경대·부산시교육청, 교사 대상 'AI 역량강화' 교육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26 18:35

수정 2025.11.26 18:35

국립부경대학교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학력개발원이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5 교사 대상 진로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국립부경대학교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학력개발원이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5 교사 대상 진로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부산학력개발원은 지난 25일 오후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5 교사 대상 진로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부산지역 초·중·고 및 특성화·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와 담당자 등 320여 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지난 5일 두 기관이 체결한 '초·중등 교육 연계 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이은 첫 공식 협력 사업이다.

이날 경희대 김상윤 교수의 'AI 특이점 시대, 창업 트렌드와 교육의 미래'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6개 분임 연수 및 협의회가 진행됐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교사들의 진로지도 전문성 강화와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교육청-학교-대학이 연계하는 학생 중심 진로교육 생태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