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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인권위원 후보로 김학자 변호사 추천

연합뉴스

입력 2025.11.26 18:44

수정 2025.11.26 18:44

국민의힘, 신임 인권위원 후보로 김학자 변호사 추천

김학자 변호사 (출처=연합뉴스)
김학자 변호사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오규진 기자 = 국민의힘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 후보로 김학자 변호사를 추천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인권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한석훈 비상임위원 후임으로 김 변호사를 추천했다.

김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26기)을 수료한 검사 출신 변호사다.

2022년에는 제12대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으로 선출돼 활동한 여성 인권 전문가로 꼽힌다.

민주당은 지난달 신임 비상임위원 후보자로 조숙현 변호사를 추천한 바 있다.


이들에 대한 선출안은 조만간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국가인권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4명과 비상임위원 7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3년이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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