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는 27일 오후 시청에서 '2025 부산주거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세대 공존 고령 친화 부산의 주거정책 : 비전과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다.
포럼은 한영숙 싸이트플래닝 대표의 '리빙케어 도시로의 전환: 공공임대 시니어주택의 가능성' 기조 발제로 시작된다.
한국주거학회 윤영호 주거연구원장이 '국내 세대 공존형 주거단지의 태생과 전망'을 주제로, 싱가포르-이티에이치 센터 이지혜 연구원이 '행복 주거 도시를 향하여-싱가포르의 통합 도시·주거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신병윤 동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부산대 권현주 교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 정소이 연구위원 등이 '국내외 사례를 기반으로 한 세대 공존형 고령 친화 주거단지의 실현 가능성과 부산 적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지난 5월 출범한 부산주거포럼은 부산의 주거정책 발전과 전문가 협력을 위한 플랫폼이다.
주거·건축·도시계획·복지·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한 전문가 1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osh998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