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은 공공기관이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마련된 조달 플랫폼이다. 공공기관은 조달 플랫폼을 통해 제3자 단가계약 방식으로 복잡한 입찰 절차 없이 등록 제품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
이번에 등록된 제품은 '오피스가드(OfficeGuard)', '피씨가드(PCGuard)', '엔블록(nBlock)' 제품군으로 총 17종이다.
회사 대표 제품인 오피스가드는 유해 사이트 차단 및 보안 소켓 계층(SSL) 트래픽 복호화 솔루션이다. 솔루션의 주요 기능은 ▲유해 사이트·비업무 사이트 차단▲SSL 암복호화가 없는 HTTPS 트래픽 통제 등으로 보안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플랜티넷은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교과서사업에 맞춰 에듀테크 솔루션 엔블록 고도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엔블록은 AI(인공지능) 기반으로 불법, 음란, 폭력 등 다양한 유해물을 감지하고 차단하는 온디바이스형 솔루션이다. 특히, 제품에 내재된 온디바이스 AI가 네트워크 연결이 없는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기능을 빠르게 실행해 서울시 교육청, 경기도 교육청 등 다수의 교육청에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박철진 플랜티넷 사업본부장은 "이번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유해 사이트 차단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향후 플랜티넷은 회사가 보유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고도화해 공공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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