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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성수동에 디저트 팝업 '29 스위트하우스' 열어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27 08:51

수정 2025.11.27 14:27

29CM 디저트 팝업에서 선보이는 브랜드 '귤메달' 매장. 무신사 제공
29CM 디저트 팝업에서 선보이는 브랜드 '귤메달' 매장. 무신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신사가 운영하는 편집숍 29CM는 전국의 인기 디저트 브랜드를 한곳에 모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임시 매장) '29 스위트 하우스'(29 SWEET HOUSE)를 서울 성수동에서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29CM가 전국의 디저트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팝업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개 디저트 브랜드가 팝업에 참여한다. 브랜드별로 지역 고유의 재료와 감성을 담아 만든 대표 메뉴와 팝업 단독 상품도 선보인다. 제주 감귤을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를 선보이는 '귤메달', 유튜버 '여수언니'가 운영하는 디저트 브랜드 '봄날엔', 전북 부안의 소금찐빵으로 유명한 '슬지제빵소' 등이다.



29CM는 방문객을 위해 성수동 일대 카페 10곳과 디저트 콜키지(제품 반입) 서비스도 마련했다. 팝업 입장권이나 구매 영수증을 보유한 29CM 고객이면 누구나 제휴 카페에서 음료와 함께 팝업에서 구매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팝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지난달 26일 선보인 얼리버드(사전구매) 티켓 주말권은 1분 만에 매진됐다.

29CM는 디저트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29CM에 입점한 푸드 브랜드 수는 이달 중순 기준 작년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