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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협력사와 '푸르메소셜팜' 합동 봉사...상생 실천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27 09:51

수정 2025.11.27 09:26

협력사 임직원 동참 발달장애 청년 자립 지원 및 '행복의 버거' 전달
한국맥도날드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지난 26일 푸르메소셜팜 소속 발달장애 청년들과 방울토마토 수확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한국맥도날드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지난 26일 푸르메소셜팜 소속 발달장애 청년들과 방울토마토 수확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6일 주요 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스마트 농장 '푸르메소셜팜'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국맥도날드를 비롯해 오뚜기, 매일유업, 코카콜라, 빔보QSR코리아, 타이슨푸드코리아, 마틴브라워코리아, 에쓰푸드 등 7개 협력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푸르메소셜팜 소속 발달장애 청년들과 방울토마토 수확과 포장 작업 등을 함께하며 일손을 보탰다. 봉사활동이 마무리된 후에는 농장 관계자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협력사들과 함께 커뮤니티의 가치를 나눌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