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자 다음 달 23일 '서울대 멘토들이 전하는 진심어린 진로조언: 촉촉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서울대학교 재학생 멘토링 동아리 드림컨설턴트가 공동 주관하는 청소년 진로 소통 프로그램이다.
서울대생 멘토 15명이 참여해 관내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에서 진행한다.
콘서트 1부에서는 멘토가 '자신의 꿈을 찾게 된 과정, 청소년 시기의 고민과 걱정'에 대한 강연하고, 2부에서는 서울대 각 학과와 관련 정보를 소개하며 학생들과 소통한다.
참가 신청은 12월 1~12일 구청 누리집의 QR코드를 통해서 하면 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촉촉콘서트가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며 새로운 시각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함께 성장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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