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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서 '디지털 창의융합 교육박람회' 개막

뉴시스

입력 2025.11.27 10:08

수정 2025.11.27 10:08

[안동=뉴시스] 2025 디지털 창의융합 교육박람회 포스터.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2025 디지털 창의융합 교육박람회 포스터.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28~2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 전관에서 '2025 디지털 창의융합 교육박람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형 창의융합교육의 성과와 미래 방향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현장 체험형 행사로 진행된다.

박람회장은 3개 마당으로 운영된다.

'창의 성과 마당'에서는 과학과 수학·정보·융합·발명·메이커·영재·디지털 분야 27개 사업을 소개하는 34개 부스가 운영된다.

'배움 나눔 마당'에서는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실습·공유하는 39개 부스와 학교자율시간 '활동·과목'을 안내하는 6개 부스가 마련된다.



이 곳에는 구글과 아마존, 애플, EBS(math), 아이스크림미디어, 포스코, 한국전력기술 등 외부 기관도 참여한다.

'상상 실현 마당'에서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발명·메이커·AI교육센터 등 33개 기관과 국립해양과학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9개 관계기관이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기관 안내를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과학·융합(STEAM)·수학·정보·디지털 교원 역량 강화 연수 6개 프로그램과 학교 행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활동형 체험 연수 7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8일 오후 2시에는 'AI와의 동행, 사람을 중심에 두다'를 주제로 경북교육 AI 윤리 포럼이 열린다.

29일 개막식 후에는 김미경 아트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 대표의 'AI시대, 우리 아이의 미래와 인재의 탄생'(11시)과 송길영 교수의 '핵개인의 시대, 교사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오후 2시) 등 2건의 특강이 마련된다.


소강연장에서는 오리지널 과학마술콘서트(29일 11시), AI프로파일러(29일 오후 1시), 사이언스 매직쇼(29일 오후 3시) 등 과학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유아 놀이마당, 디지털 타투, AI 화가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 행사를 계기로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가 참여하고 공감하는 경북형 창의융합교육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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