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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 "박나래 덕에 먹고 살아…나 좋아한다 얘기해줘서"

뉴시스

입력 2025.11.27 10:14

수정 2025.11.27 10:14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양세찬이 지난 26일 공개한 유튜브 예능 '나래식'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양세찬이 지난 26일 공개한 유튜브 예능 '나래식'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양세찬이 코미디언 박나래 덕에 먹고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6일 공개한 유튜브 예능 '나래식'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세찬은 "나래 누나가 '라디오스타'를 나가게 됐다"며 "코미디 하면서 거길 나간 건 거의 시험이었다"고 했다.

그는 "그때 나래 누나가 완전 떴다. 나는 자고 일어났는데 실시간 검색어에 내 이름이 너무 많았다.

누나가 나가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내 얘기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양세찬은 "당시에 누구 때문에 잘 되는 게 싫고 개그로 승부 보고 싶었다"며 "화가 나서 누나한테 뭐라했다"고 했다.

그는 "그러고 '라디오스타' 섭외가 왔다. 혼자는 불안해서 박나래·장도연·양세형이 모여서 같이 출연했다"고 말했다.


양세찬은 "시작이 이 누나다. 누나 덕에 밥 벌어 먹고 살기 시작했다"며 "그때 이후로 다들 바빠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박나래는 "다같이 친하고 언제든지 볼 수 있지만 각자 일이 있으니까 연락하는 게 안 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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