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다음 달 5일까지 '2026년 동계 학생 근로활동 참여자' 41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지난 24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의 주민 등록이 단양군에 돼 있는 대학 재학생과 입학 예정자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세대 자녀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학생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1일까지 지역 공공시설과 관광지에 배치돼 현장 체험 위주의 근로활동을 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주 5일이고, 임금은 1일 8만 2560원이다.
단양군 관계자는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또는 전자 접수로 가능하다"며 "자세한 내용은 단양군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