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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아리따운 물품나눔' 145억원 규모 물품 기탁

뉴시스

입력 2025.11.27 10:30

수정 2025.11.27 10:30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2025년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통해 145억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헤라, 라네즈, 미쟝센, 이니스프리, 아모스 등 2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소비자가격 기준 145억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전국 약 3000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장애인, 노인, 아동, 여성은 물론 이주배경주민,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폭넓게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2005년 시작한 물품 지원 활동으로 올해로 20년째 이어지고 있다.



2009년부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규모와 범위를 확대했으며, 매년 전국 사회복지시설 3000여곳에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2005년 이후 올해까지 누적 기부 규모는 약 1133억원이며, 전국 4만6000여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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