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국가유산·민속·종교편 의견 수렴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가 다음 달 발간될 '충청북도지'에 대한 도민 의견을 받는다.
도는 오는 12월16일까지 20일간 충청북도지 4권(현대·국가유산·민속·종교)에 대한 도민 공람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람은 도청 문화유산과를 방문하거나 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고 내용을 중심으로 객관적 사실에 명백하게 어긋난 사례가 있는 경우 근거 자료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도지는 도의 역사·정치·사회·문화 전 분야에 나타난 생활의 변화와 발전을 종합한 책이다.
2023년부터 발간을 시작한 충청북도지는 현재까지 8권을 발간했으며, 2030년까지 총 28권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아카이브 시스템 '충북 아키비움'에 접속하면 현재까지 발간된 충청북도지를 온라인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권기윤 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에 발간하는 현대·국가유산·민속·종교 도지 4권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도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충북도 역사 정립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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