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체류형 생태관광시설' 계룡산생태탐방원, 12월2일 개원

뉴시스

입력 2025.11.27 10:55

수정 2025.11.27 10:55

휴식·취식 가능한 10번째 생태탐방원
[공주=뉴시스] 12월 2일 개원하는 계룡산생태탐방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 12월 2일 개원하는 계룡산생태탐방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립공원공단은 다음 달 2일 계룡산생태탐방원 개원식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생태탐방과 환경교육, 자연체험을 할 수 있는 체류형 생태관광시설이다. 제1호 북한산생태탐방원을 시작으로 지난 2023년 개원한 변산반도생태탐방원에 이어 10번째 생태탐방원이다.

충남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 일원 부지 2만7000㎡에 본관과 생활관 9동 17실, 별관 등이 조성됐고 강당, 강의실, 체험실을 갖췄다.

탐방객 편의를 위해 전망이 좋은 휴식과 취식이 가능한 테라스 라운지도 마련했다.

모든 생활관은 독립형 구조로 구성돼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이용 예약은 내년 1월부터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정식 운영은 2월부터다.

[공주=뉴시스] 12월 2일 개원하는 계룡산생태탐방원 내부시설.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 12월 2일 개원하는 계룡산생태탐방원 내부시설.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산은 예로부터 풍수의 명산으로 불리는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중부권 대표 국립공원이다. 천년고찰 동학사, 갑사, 신원사를 비롯해 보물로 지정된 계룡산 중악단 등 다양한 역사자원도 있다.


조두행 계룡산생태탐방원장은 "자연체험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까지 배울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며 "철화분청사기 관련 도예와 문학, 미술 등 지역의 예술인·단체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