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에는 2026년 고교학점제 공간 조성 사업 대상 학교 7곳의 교장·교감 및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연수는 학생과 교사가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학습공간 설계와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 시설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뒀다.
전주성심여고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학교 공간을 재구성해 고교학점제 기반 시설을 마련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일반교실 재배치를 통해 확보한 공간으로 '홈베이스'를 구축해 휴식과 자기주도학습을 결합한 학습자 중심 환경 조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전주해성고는 개방형 중앙 현관을 홈베이스 기능과 연계해 학생 자율 활동과 융합·프로젝트 수업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학교의 공간 활용 경험을 나누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향후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습자 중심 공간을 조성하려는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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