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개설, 수료생 623명…"학교 발전·지역경제 기여"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기술경영아카데미(GTMBA) 제15기 졸업식을 25일 개최한 가운데 졸업생 일동이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룡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기철 총장을 비롯한 GIST 보직자, 관계자, 제15기 졸업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30주 과정의 교육을 마친 제15기 44명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았으며, 장한상 현대콘베어 대표이사(원우회장)가 혁신리더상을 수상했다.
장 회장과 졸업생들은 GIST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데 뜻을 모았다.
임기철 총장은 축사에서 "GTMBA에서 쌓은 식견과 네트워크를 경영 활동과 지역 산업 발전에 적극 활용해 달라"며 "산업계와 GIST 간 협력도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년 개설한 GTMBA는 매년 3~12월 운영하는 30주 최고경영자과정으로 현재까지 62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GIST는 2026학년도 GTMBA 제16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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