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한·일·중 청년예술가 창작교류 프로젝트, 시흥서 열린다

뉴시스

입력 2025.11.27 11:28

수정 2025.11.27 11:28

2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
[시흥=뉴시스] 네오-트래디션 공연 안내 포스터. (포스터=시흥시 제공).2025.11.27.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네오-트래디션 공연 안내 포스터. (포스터=시흥시 제공).2025.11.27.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한·일·중 3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 창작 교류 프로젝트 'NEO-TRADITION(네오-트래디션)'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찾아 관객들을 맞는다.

27일 시흥시에 따르면 내일(28일) 오후 7시부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관련 공연이 열린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추진 중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문화 프로젝트'의 하나로 열린다.

'네오트래디션(Neo-Tradition)'은 한·일·중 3국의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청년 예술가들이 교류하고 협업해 하나의 공동 작품을 완성하는 국제 창작 프로젝트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세 팀이 무대를 이끄는 가운데 생황 연주자 한지수, 전통 타악기 연주자 권효창, 현악기 트리오 ‘힐금’ 등이 출연하는 가운데 전통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협업 무대를 펼친다.

관람은 무료다.


한지수는 생황 연주자이자 작곡가, 연구자, 기획자로 활동하며, 권효창은 전통 타악과 연희를 바탕으로 퍼포먼스와 작곡을 넘나드는 예술가로 평가 받는다. 힐금은 '스모키 사운드'라 불리는 독창적인 음색을 갖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난 10월 중국 상하이와 11월 일본 도쿄를 거친 긴 여정의 무대로, 세 나라의 젊은 예술가 13명이 함께 만들어온 공동 창작의 결과물을 선보인다”며 “많은 참여를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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