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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천600가구 입주 학곡지구 교통정체 개선 착수

연합뉴스

입력 2025.11.27 11:39

수정 2025.11.27 11:39

육동한 춘천시장, 학곡지구 현장점검…교통신호 연동화 추진
춘천시, 2천600가구 입주 학곡지구 교통정체 개선 착수
육동한 춘천시장, 학곡지구 현장점검…교통신호 연동화 추진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춘천시가 최근 2천6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신축 아파트 입주로 교통혼잡이 빚어지는 학곡지구 일대에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 학곡지구 현장점검 (출처=연합뉴스)
육동한 춘천시장, 학곡지구 현장점검 (출처=연합뉴스)

27일 춘천시에 따르면 학곡지구는 지난해 '모아엘가 그랑데'를 시작으로 올해 '모아엘가 비스타', '중해마루힐 포레스트'까지 3개 단지 2천660가구가 준공돼 순차적으로 입주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통학이나 출근 시간대 차량 통행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 이 일대 교차로 정체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학곡지구 일대에 대한 교통량 분석 등을 추진해 개선방안 검토하기로 했다.

또 내년부터 시 전역 신호체계를 최적화하는 '교통신호 연동화 개선 용역'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육동한 시장은 이날 출근시간대 실제적인 교통 흐름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차량통행, 보행자 동선, 신호체계 등을 확인했다.


춘천 도심 전경 (출처=연합뉴스)
춘천 도심 전경 (출처=연합뉴스)

육 시장은 "생활교통은 시민 일상에 직결되는 만큼 출근길 혼잡을 최소화와 학생 통학이 더 안전해질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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