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결과 발표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제조업 평균일급이 11만5000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025년 하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결과 8월 기준 129개 직종별 생산직 근로자 평균 일급이 11만4682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조사 당시 11만684원보다 3.6% 오른 액수다.
이번 조사는 중소제조업 1500개사(매출액 30억원·상시근로자 10인 이상)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부품조립원의 조사노임은 10만5323원으로 전년 9만8387원 대비 7.0% 상승했고, 작업반장(2024년 13만5398원→2025년 하반기 13만9712원)과 단순노무종사원(2024년 9만원→ 2025년 하반기 9만694원)의 일급도 각각 3.2%, 0.7%씩 올랐다.
평균일급은 금속재료품질관리사가 17만8350원으로 가장 높았고, 신발제조기조작원이 8만3388원으로 가장 낮았다.
공표된 조사노임은 내년부터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서 노무비 기준 단가로 적용된다. 세부 직종별 조사노임과 해설 등 조사 결과보고서는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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