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재단 울산본부에
근로복지공단은 올해 9월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산재근로자 가정의 아동 사례로 네컷 만화를 제작하고 이를 근로복지공단 내부 전산망에 공유해 전국 근로복지공단 임직원으로부터 아동 응원 댓글을 받았다. 이후 아동을 응원하는 우수 댓글을 선정해 후원금과 함께 전달하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10월 근로복지공단 임직원 250명이 참여해 환경을 주제로 하는 '바다를 구해요' 팝업북을 제작하고 11월 28일 울산지역 특수아동이 소재하는 어린이집 및 기관 19곳에 전했다. 임직원이 함께 만든 이 팝업북은 기후 위기 시대에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식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 김동환 본부장은 "네컷 만화의 응원 댓글로 산재근로자 자녀를 지원하거나 환경 팝업북을 제작해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등 근로복지공단만의 색다른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보탬이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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