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공공기관과 기업 가운데 유튜브 부문 입상은 유성구가 유일하다. 파격적 영상 기획과 개성 넘치는 공감형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정책·행정 정보를 쉽고 흥미 있게 전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된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를 운영하며 축제와 각종 정책을 개성있고 친근한 방식으로 소개했다.
유성구 공무원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은 조회수 13만 회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작된 '공무원 맛집 추천' 영상도 3만 회를 각각 기록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지난해 7177명에서 올해 1만 750명으로 증가했다. 누적 조회수는 44만8734회를 기록해 지난해 14만4571회 대비 209% 늘었다.
정용래 구청장은 "기존 행정 홍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이어온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주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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