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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11월 안전의 날' 건설현장 재난상황 모의훈련

뉴시스

입력 2025.11.27 13:30

수정 2025.11.27 13:30

[순창=뉴시스] 전북개발공사는 27일 순창 섬진강 장군목 생태관광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재난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2025.11.27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전북개발공사는 27일 순창 섬진강 장군목 생태관광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재난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2025.11.27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개발공사는 27일 '11월 안전의 날'을 맞아 순창 섬진강 장군목 생태관광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에서 재난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상황 발생 시 신고·전파·응급조치·이송·보고체계 전 과정을 실전처럼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재난·안전 위기상황 행동조치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 훈련과 비상대응체계를 활용한 실시간 보고 체계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훈련 준비단계에서 현장 AED 장비의 작동 상태와 패드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훈련 참여자와 현장 관계자에게 사전 안내와 역할 숙지를 철저히 시행했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건설현장 근로자 및 관리감독자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비상상황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근로자와 통행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개발공사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향후 정기적인 안전훈련을 통해 현장의 재난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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