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 제259회 정례회 시정연설서 강조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7일 열린 제259회 삼척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본예산안을 제시하며 내년을 “삼척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으로 선언했다.
박상수 시장은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 8기 4년간 닦아온 변화의 기반 위에 지역의 구조적 전환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삼척시는 내년도 시정의 주요 목표를 ▲수소·탄소중립 기반 신성장 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회복 견인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폐광 위기 산업의 전환을 성장 동력으로 만드는 전략 추진 ▲정주 기반 강화로 ‘찾아오는 도시’ 실현 등이다.
또한 ▲중심지 기능 회복·도시재생 활성화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관광서비스 산업 혁신으로 ‘천만 관광도시’ 도약 ▲농·어촌 활력 회복·시민 중심 복지·안전망 강화 등 7가지가 핵심이다.
박 시장은 “민선 8기 성과로 마련한 변화의 발판을 구체적 성과로 이어가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삼척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효율적 예산 편성과 국·도비 확보를 통해 산업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2026년을 민선 8기 시정의 결실을 완성하는 중요한 해로 규정하고, 산업·교통·관광·정주·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균형 잡힌 도약을 목표로 장기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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